인사말

안녕하십니까? 한국디지털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 회장 채준안입니다.

한국디지털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는 1990년 ABLE장애인 레크리에이션연구소를 시작으로 치료레크리에이션을 처음으로 국내에 도입하고 다양한 사업을 전개해왔습니다. 

모든 사람들에게 의미있는 참 즐거움을 찾아주고 전 국민의 삶의 질을 향상시키기 위해 창의적이고 차별적인 치료레크리에이션 프로그램을 연구하고 또한 보급해오고 있습니다. 또한 치료레크리에이션과 여가라는 새로운 임상영역의 지평을 열고 온 국민의 건강한 여가생활을 위해 노력하고 있습니다.

한국 디지털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는 무엇보다도 치료레크리에이션이 한국에 정착하고 발전하도록 더욱 매진할 것이며 치료레크리에이션사(레크리에이션치료사)의 권익과 처우개선을 위해서도 지속적인 활동을 펼칠 것입니다.

온국민이 참 즐거움을 찾고 행복하게 살아가는 세상을 여러분과 함께 만들어가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